시력교정술로 자주 하는 라섹 부작용에 대해서

시력교정수술에는 라식과 라섹이 있다. 각막이 얇아 라식을 하지 못할때 하는 수술이 라섹 수술인데요. 라식 수술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것은 각막 이외 다른 상황에도도 다양한 요인이 있지만, 라식을 하지 못할때는 라섹으로 교정수술을 하게 됩니다.

레이저로 시력을 교정그렇지만 라섹 수술에는 상당수 부작용이 있어요고 합니다.

 

-안구건조증

 

라섹 수술의 부작용은 안구건조증으로, 안구표면에 손상을 주기 때문에 이러한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하도록 합니다. 이 밖에도 눈이 시리게 되거나 아픔을 느끼는 부작용도 있을 수 있을 수도 있으며, 이물감, 건조감을 느끼기도 하도록 합니다. 수술후 3~6개월 사이에 이런 부작용들이 사라지는 것이 보통이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겨울철 동시에 날씨가 추워지는 날에는 안구건조증이 특히 심해질 수 있어 눈 보호에 각별히 신경써야 합니다.

 

-각막확장증

 

각막절편을 만들때 각막편의 절개가 얇어야 하거나 너무 깊게 만들게 되면 안압을 이겨내지 못하고 좀 더 얇아지며 각막의 일정부위가 돌출하는 부작용이 생깁니다.

 

-각막혼탁

 

각막이 뿌옇게 변하는 것이 각막혼탁으로 라섹 수술후 가막의 일부가 뿌옇게 변해 난시라거나 시력이 수술전보다 더 나빠지는 경우도 있다.

 

-시감도 저하

 

시감도 저하게 되는 화질이 떨어진 텔레비젼을 보는듯하게 보이는 것을 말하며 낮보다는 밤에 특히 더욱 심해져 사물의 구분이나 사람의 구별도 힘들어질 정도라고 합니다.